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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한국 영화 대접 달라져"…NHK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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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고 돌아온 송강호 배우와 제작진이 오늘(31일)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송강호 배우는 한국 영화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뀐 것을 느꼈다고 했고, 고레에다 감독은 일본에서도 영화 '브로커'에 관심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일본 NHK 취재진이 송강호 배우에게 칸 남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브로커'를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