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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내홍 엿새 만에 봉합…공세 고삐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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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공동비대위원장 2명이 오늘(30일) 손을 맞잡았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지난주 당 쇄신 의지를 밝히면서 불거졌던 내부 갈등이 일단 봉합되는 모양새입니다. 당 지도부는 부산과 강원에서 막판 총력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어서,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갈등의 축이었던 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두 공동비대위원장이 인천 계양을 이재명 캠프에서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과 손을 맞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