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칸의 남자' 송강호 귀국…"성원 없었으면 불가능" SBS 원문 한성희 기자(chef@sbs.co.kr) 입력 2022.05.30 14:48 최종수정 2022.05.30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