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너희같은 가난한 년놈들” 고깃집 갑질 모녀…“우리딸 어려·공론화 억울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5.26 16:2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