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괘씸해 못찍어" vs "이재명에 기회줘야"···다윗과 골리앗, 뚜껑 열어야 안다 서울경제 원문 인천=송종호 기자 입력 2022.05.24 16:55 최종수정 2022.05.24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