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사퇴 “불법 없으나 지적 겸허히 수용”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2.05.23 2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