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없이 중국 견제한 한-미…“군사동맹서 경제·기술동맹으로” 한겨레 원문 최현준 기자 입력 2022.05.23 09:11 최종수정 2022.07.24 09:4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