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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항 재개발로 대변신…39층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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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아파트 분양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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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의 주거형 오피스텔인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가 분양한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인천시 중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82㎡ 592실 규모로, 생활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4가지 타입의 주택형을 선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과 같은 친수 미항(美港)으로 변화를 눈앞에 둔 인천항 일원에 들어선다.

인천 내항 일원은 항만재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에 버금가는 5대 특화지구(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로 개발 중이다. 작년엔 인천세관 역사관·역사공원이 조성됐고, 올해는 복합문화공간인 상상플랫폼이 개관될 예정이다. 인천 내항 항만재개발 마스터플랜 1단계에 해당하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면서 지역사회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또 복합쇼핑몰과 리조트, 호텔, 워터파크, 콘도, 마리나 등이 갖춰질 예정인 해양복합관광단지 '골든하버'와 친환경·최첨단 중고자동차 수출 클러스터인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그리고 '아암물류2단지' 개발 사업도 단지 주변에서 진행 중이다.

이 오피스텔 단지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신선초, 신흥중, 신흥여중 등 교육시설과 인하대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문화회관, 체육센터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월미테마파크,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남항근린공원 등에서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다.

또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조달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중구청 등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며 CJ제일제당,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동국제강을 비롯한 인천일반산단, 주안국가산단 등으로 이동도 자유롭다.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이 단지 근처고,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인근에 위치해 인천 및 서울시,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앞으로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부두선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사업이 구축될 예정인 만큼 교통 편의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오피스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설계를 적용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실 제외)에 일반 천장 높이(2.3m)보다 높은 2.4m에 최고층 39층 설계 등 DL이앤씨만의 디자인 철학을 집약했다. 일부 호실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당첨되더라도 아파트 청약 시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계약하더라도 추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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