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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한미정상 안내하는 피고인 이재용 안쓰러워…이제 이재용· MB 사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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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의 안내를 받으며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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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사면· 복권시켜 줄 것으로 요청했다.

홍 후보는 21일 SNS를 통해 "지난 20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평택 삼성 반도체 단지를 방문한 윤석열, 바이든 대통령을 안내하는 모습이 보기 딱할 정도로 안스럽게 느껴졌다"며 "아직 사면 복권이 되지 않아 피고인 신분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입맛을 다셨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이 말 두마리(최서원씨 딸 정유라씨 등을 위한 승마경기용 말)로 엮은 그 사건은 이제 풀어 줄 때가 됐다"고 지적했다.

또 "80 노구가 된 MB(81) 신병부터 풀어주는 형집행 정지 조치가 시급하다"며 "문 정권이 행한 보복의 행진을 멈추고 MB도 사면·복권해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했다.

홍 후보는 "복수의 5년세월을 보내다가 평산마을로 내려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분도 있는데 이제 그분이 묶은 매듭은 단칼에 풀어야 할 때가 아닌가"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한 뒤 "윤석열 정부가 지방선거후 대화합의 결단을 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며 이재용 부회장과 MB의 사면·복권을 청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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