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카드 모두 달라" 서두른 손님…피싱 막은 편의점 SBS 원문 김민준 기자(mzmz@sbs.co.kr) 입력 2022.05.18 20:42 최종수정 2022.05.18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