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공영방송에 재허가 대신 공적책무 부여"...찬성기류 속 KBS만 "허망하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승한기자 입력 2022.05.18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