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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중고생 희망직업 1위' 교사…현직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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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1위로 꼽은 희망 직업은 교사입니다. 학생들의 시선으로 보기에 교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의미인데요. 실제 교사들은 자신들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을까요?

5월 1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대학 교원 8,43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33.5%에 불과합니다.

2006년 67.8%에서 2016년 70.2%까지 올라갔던 교사들의 직업 만족도는 2019년에 52.4%로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30%대에 머물고 있지요.

교직 생활 중 어려움으로는 문제행동·부적응 학생 등 생활지도(24.6%)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학부모 민원 및 관계 유지(22.1%), 교육과 무관하고 과중한 업무(18.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1~2년 사이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이 78.7%에 달했는데요. 낮은 만족도와 떨어진 사기 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교권침해도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텐데요. 절반 이상의 교사가 교권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2021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교권 침해 사례는 437건.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이 증가하면서 줄었던 교권침해가 대면 수업 확대로 다시 늘었습니다.

교권침해 주체는 동료 교직원이 35.5%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학부모 33.9%, 학생 13%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는 학부모에 의한 침해가, 중·고등학교는 교직원에 의한 침해가 빈번했습니다.

교사들의 현실을 알아봤습니다. 멀리서 보면 괜찮은 직장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교사들의 떨어진 교권도 회복하고, 만족도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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