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미국도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신청한다면 지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가입 움직임을 지지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각 12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핀란드나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신청한다면 이를 지지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이 내리는 어떤 결정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핀란드와 스웨덴 모두 미국과 나토의 가깝고 소중한 국방 파트너"라며 "그들이 나토 회원국이 아닐 때도 우리 군대가 오랫동안 협력해 왔음을 주목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