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훈센, 미국 주도 IPEF 비난…"미·중 사이에서 선택 안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