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전 여친 차에 위치추적장치 부착하고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5.07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