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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화배우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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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배우 강수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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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영화배우 강수연(55)씨가 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후송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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