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전, 몇 년 지속될 수도…장기화 대비" 뉴시스 원문 이혜원 입력 2022.04.29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