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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돼지 사시미에 곤충 빵?'…상하이 봉쇄, 아수라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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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8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중국 상하이 봉쇄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들이 공개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상하이 봉쇄 충격'입니다.

격리 중인 상하이 퉁지대학교 학생들이 폭로한 학교 배급 도시락입니다.


지난 26일, 중국 웨이보에 '상하이 퉁지대학 돼지 사시미'란 해시태그와 함께 보기만 해도 메스꺼운 사진들이 실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