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에 징역 5년 선고…형량 11년으로 늘어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입력 2022.04.27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