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문 대통령, 이명박·김경수·정경심·이재용 사면 검토 한겨레 원문 이완 기자 입력 2022.04.26 17:32 최종수정 2022.04.27 02:5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