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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119세' 최고령 할머니 별세…끊임없는 공부가 장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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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6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일본 할머니가 11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세계 최고령 할머니 별세'입니다.


다나카 할머니는 1903년 1월 2일 후쿠오카의 한 농가에서 9남매 중 7번째로 태어났습니다.

할머니는 116세가 되던 2019년, 기네스월드레코드에서 살아 있는 이들 가운데 최고령으로 인정받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