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캐려 군부대 철책 훼손한 50대, 철장 신세 질 뻔 SBS 원문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입력 2022.04.23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