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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예전의 잡초밭은 어디로?…부여 백마강변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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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대강 사업 이후 황량한 잡초밭으로 방치됐던 부여 백마강변 하천 둔치가 요즘 각광받는 대규모 스포츠와 레저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건데요.

김진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부여군 백마강 둔치에 조성된 충남 최대의 54홀 파크골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