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에서 박균택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1인미디어창작자양성지원센터장(왼쪽부터), 천석기 RAPA 1인미디어사업추진단장, 고혜경 패스트파이브 이사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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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인미디어 진흥사업을 수행하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가 국내 1인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1인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 추진 △RAPA 1인미디어 지원사업 홍보 지원 △패스트파이브 소속 입주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상호 협력하에 공동 추진한다. 1인미디어 산업 내에서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균택 RAPA 1인미디어창작자양성지원센터장은 “1인미디어 산업 수요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두 기관 강점이 잘 어우러져 긍정적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방안으로 국내 1인미디어 산업 내 좋은 성과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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