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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다음 주 거리두기 대부분 '해제'…실내외 마스크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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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10만 명대에 머물렀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38일 만에 1천 명 아래로 떨어졌는데, 정부는 유행 정점이 완전히 지났다고 판단하고 다음 주부터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같은 거리두기를 대부분 해제하는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일단 유지됩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주 전 목요일, 역대 최다였던 62만여 명에서 14만여 명까지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