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50.8% vs 송영길 39.0%…오차범위 밖 우세[리얼미터] 아시아경제 원문 오주연 입력 2022.04.13 15:13 최종수정 2022.04.19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