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죄하라" "환영합니다"…1500명 앞 朴·尹 악연 풀었다 중앙일보 원문 김정석 입력 2022.04.12 17:13 최종수정 2022.04.12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