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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라이브센터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예고에 따른 위험 자산 기피 현상으로 가격이 한달 만에 4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국채기준물 10년 만기 금리가 3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등 금리상승 우려가 계속된 것을 시장 약세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2022.4.1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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