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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첫 주제는 < 윤의 '친구', 여당 원내대표로 > 윤의 친구는 권성동 의원이죠. '윤핵관'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는데요. 조해진 의원과 붙었는데, 의총에서 102표 중 81표, 8대 2로 이겼습니다. 일단,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의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집권 1년 차의 원내대표는 막중한 책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책무에 걸맞은 그런 책임감으로 윤석열 정부와 우리 국민의힘이 순항할 수 있도록 야당과의 협치에 더욱더 정력을 쏟고 우리 국민의힘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의 그런 도움을 받아서 이 어려운 정치 환경을 잘 헤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의 얘기 들어봤는데요. "당·청 관계를 수직적으로 가져가지 않겠다, 당이 국정운영을 주도하겠다."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일단 예상은 다 됐었던 부분이고, 여소야대 정국입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뒤면 집권여당의 대표가 되는데 가장 큰 숙제는 뭐라고 봐야 할까요?
Q. '여소야대' 정국…권성동의 숙제는?
Q. 권성동 원내대표, 윤 당선인에게 직언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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