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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김영춘에 이어 최재성도…출마 송영길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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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에서는 김영춘 전 의원에 이어 최재성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다시 나오면서,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대표적인 86그룹 인사인 최재성 청와대 전 정무수석이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