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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한덕수 18억 고문료' 쟁점화, S-오일 사외이사 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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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최근까지 4년 4개월 동안 18억 원이 넘는 고문료를 받았다고 저희가 어제(4일) 단독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앞으로 검증 과정에서도 이 부분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뿐 아니라 한덕수 후보자가 대기업 사외이사로 있으면서 1년 동안 6천여만 원을 받은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고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