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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예술창작소로 변신한 군 막사…시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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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로 아래 숨어있던 군 막사가 예술창작소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한강하구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쌍교 기자입니다.

<기자>

한강변 고양시 구간은 2018년까지 2중 철책선이 가로막은 경계병들의 작전 구역이었습니다.

병사들이 철수하고 군 시설은 고양시에 인계됐는데, 이제 생태역사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