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민법에 '인격권' 명시..'직장갑질' 피해 배상 청구 쉬워진다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2.04.05 11:01 최종수정 2022.04.05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