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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나이트라인 초대석] 시니어 모델로 인생 2막…파리패션위크 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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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모델' 엄미숙

<앵커>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파리패션위크에서 칠순의 모델이 런웨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니어 모델로 인생 2막의 문을 연 엄미숙 선생님 자리 함께합니다.

Q. 파리패션위크 런웨이 무대에 선 소감은?

[엄미숙/시니어 모델 : 사실 블루템버린의 김보민 디자이너님하고 이건호 대표님이 저를 초청해서 파리로 데려가지 않았더라면 이 자리에도 서지 못했을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