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바이든, 보건당국 승인 하루 만에 코로나 '2차 부스터샷' 접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어제(30일)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관련 연설한 뒤 백악곽 의료진으로부터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맞았습니다.

이번 접종은 미 식품의약국(FDA)이 전날 50세 이상 성인에 대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한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FDA는 3차 접종일로부터 최소 4개월이 지난 50세 이상 미국인은 네 번째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