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총리에 한덕수-임종룡 유력 검토…안철수는 '고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3월의 마지막 날 나이트라인, 새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오는 일요일 지명할 걸로 보이는데, 한덕수 전 총리,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총리는 물론 차기 정부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