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내가 몰았다”… 음주운전 친구 감싸려 위증한 30대 벌금형 조선일보 원문 이승규 기자 입력 2022.03.28 14:10 최종수정 2022.03.28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