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푸틴, 권좌에 남을 수 없어"…러 "당신 결정 사안 아냐"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입력 2022.03.27 05:35 최종수정 2022.03.27 08: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