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인선서 배제된 여가부 '당혹'…여성단체도 반발 SBS 원문 김용태 기자(tai@sbs.co.kr) 입력 2022.03.21 18:27 최종수정 2022.03.21 1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