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니가 할 일" 무릎꿇은 사람들 사진 받은 택배기사…상대방은 "먼저 욕"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2.03.18 13:31 최종수정 2022.03.18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