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빅토르 안, 중국에서도 '손절'…10일 만에 광고 잘린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안현수에 등 돌린 중국'입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를 맡았던 빅토르 안에 대한 중국 내 여론이 한순간에 악화했습니다.

그를 모델로 발탁했던 중국 유명 기업이 단 열흘 만에 계약 해지를 선언했고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빅토르 안의 아내 우나리 씨의 화장품 회사가 타이완을 국가로 표기한 게 문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