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푸틴에 결투 신청"…러시아 측 "애송이 약골"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2.03.15 0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