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어디서 지금 술 먹자는 거냐"…尹·장제원 시작은 악연이었다 [尹의 사람들]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 입력 2022.03.14 05:00 최종수정 2022.03.14 13:3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