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건강한 가족] 장내 생존율 높인 특허받은 유산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헬스Bell - 알짜 정보

중앙일보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5X’(사진)는 국내 최초 특허 공법으로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특허받은 ‘프롤린 공법’은 유산균 제조 중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균주 자체의 내산성·내담즙성·안정성을 향상하는 코어 강화 기술이다. 또한 이 제품에는 한국유산균학회와 공동 연구개발한 배합 노하우로 핵심 유산균주를 조합한 LACTO-5X 포뮬러가 담겨 있다.

포뮬러에 배합된 핵심 균주는 위장·소장·대장에서 서식하는 균을 조합했다. 서식지·특성·기능이 모두 다른 5속 유산균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유산균 먹이와 유산균 대사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을 부원료로 함유해 유산균이 장내에서 더욱 잘 생장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하루 한 번, 1회 1포, 물 없이 섭취하면 된다. 노년층이 섭취하기에도 좋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