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취재파일] "죽은 여인보다 불쌍한 건 잊힌 여인"…이재명의 내일은? SBS 원문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입력 2022.03.12 14:39 최종수정 2022.03.12 21:05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