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윤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바이든과 통화'…'소통' 강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개표 결과를 확인하고 오늘(10일) 새벽 4시가 넘어서 당 상황실에 들렀던 윤석열 당선인은, 아침부터 바로 바쁜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첫 일정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뒤에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이 내용은, 정성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윤석열 당선인의 첫 대외 일정은 외교 행보였습니다.

오전 10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가 걸려왔고 20분 동안 통화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