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금강송까지…불길 강해 진화율 65% 그쳐, 장기전 불가피 SBS 원문 유덕기 기자(dkyu@sbs.co.kr) 입력 2022.03.08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