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세대 스마트폰 무려 118억 타갔다…삼성전자 '보수 1위'는 고동진 前사장 머니투데이 원문 한지연기자 입력 2022.03.08 18:01 최종수정 2022.03.08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