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꺼지나" 강풍·짙은 연기에 사흘째 속수무책 SBS 원문 한승희 기자(rubyh@sbs.co.kr) 입력 2022.03.06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