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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바다를 더 가까이…해양친수공간 조성해 차례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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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가 군 철책 철거부지와 군 초소 등을 보행로와 바다전망대로 조성해 개방합니다. 앞으로도 인천 지역 바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더욱더 많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소래 해오름공원에서 남동공단까지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보행로를 연결하는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